슬픔을 안고 사는 경호원이 여동생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믿는 대표의 경호를 맡게 된다. 하지만 가까워질수록 그를 미워하기도, 믿기도 어려워진다.
한 선비가 첫사랑과 함께 강으로 돌아오자, 등불 하나가 두 사람 사이의 진실을 실어 나른다.
한 정치인이 활동가와 사랑에 빠지면서, 공들여 쌓아온 그의 공적 이미지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.